아스날 마니아에 올라온 글을 번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감이 가는 면이 많더라구요. 국어작문 실력이 달려서 꽤나 힘들었네요. 게다가 글이 생각보다 길어서 다 번역하니까 어느새 새벽이 되었군요
http://arsenal-mania.com/articles/3110420/An-essay-Seven-ideas-for-Arsenal.htmlAn essay: Seven ideas for Arsenal
Written by Joel Che on Monday, August 22, 2011
작년은 나에게는 분수령이 된 시즌이었다. 많은 것이 걸린 작년의 마지막 몇 경기도 보지 않았다. 팀이 앞으로 엉망이 되어 갈 것을 짐작하고 있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들이 더 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더욱 힘든 일은, (힘든 상황을 벗어나게 할) 당신의 영웅들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아르센 벵거를 만나봤지만, 대화다운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저번 시즌, 그의 팀과 터치라인에서의 웽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의 웽거를 보면서, 나는 그가 정말로 흐트러지고, 발가벗겨졌다고 느꼈다. 슬픈 일이었다. 나의 영웅을 욕보이고 싶지 않아서 더는 쓰고 싶지 않았다. 정말로 슬픈 일이다.
아르센에게는 환상적인 아이디어와 철학이 있었다.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을 때에도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했다. 약간의 위험성은 있었지만, 일본으로 건너가 더욱 발전시켰고, 아스날로 와서 그것을 증명했다. 그 아이디어는 정말로 훌륭해서 앞으로 40년간은 계속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갑자기 모든 성과가 멈추고, 추락하기 시작 했을 때 - 엄밀히 말하면 추락한 것이 아니라, 새로 등장한 사람들과 더 나은 아이디어에 추월 당한 것 이지만 – 그는 항상 해왔던 것 보다 더 열심히 했다. 그의 아이디어와 철학은 십 년간 환상적이었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밖에서 찾는 것 보다 안에서 찾으려 했다. 초반에는 불운으로 인한 부상과 결승에서의 패배 때문에 팀이 난항을 겪는 것처럼 보였다. 또한 항상 왠지 다음 시즌에는 크게 성공할 것 같은 젊은 선수들 역시 계획을 어그러뜨렸다. 이 두 가지가 뭔가가 잘못 되었다고 깨닫기 힘들게 했다. 그것은 우리의 시간을 소모했고, 벵거도 그랬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변화했다. 포메이션을 바꾸고, 경험 많은 선수들을 사왔으며 (갈라스, 로시츠키, 베르마엘렌, 아르샤빈), 몇 년 전에 팔렸던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 하지만 그는 구닥다리가 된 그의 철학에 너무 오래 안주하고 있었다.
내가 공감이 가는 것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자신의 이론안에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윈의 “예측된 나방” (꽃의 모양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았던 곤충을 예측했던 논문) 처럼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벵거가 그의 안에 침잠해 있을 때 그를 넘어섰다. 이제는 벵거가 자신의 아이디어 밖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벵거의 생각이 해법이라고 생각해왔던 나 역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저번 시즌에 축구를 더욱 검토 할 수 있었고, 예전 어느 때보다 아스날의 경기 대신 타 팀의 경기를 더 많이 봤다. 그래서 아스날이 선두권을 지키기 위한 즉각적인 일곱 가지 생각을 제안해본다.
1. Reward and Punish excellence and concentration immediately
1. 상벌을 즉각 시행하라.
아스날의 감독은 누구인가? 여러 시즌 동안 앙리나 아데바요르 또는 다른 선수들 의 출전은 벵거가 드레스 룸을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주었다. 선수가 실수를 저질러도 다음 경기에 나오는 것 말이다. 만약 벵거가 다른 감독들 처럼 선수들의 실수나 집중력의 결여를 벌했다면, 아스날은 중요한 승점을 얻을 수도 있었다. 선수들은 당연히 선발진에 오를 거라고 생각될 때,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자신들이 고쳐야 할 점은 생각하지 못한다. 에부에와 디아비는 아직까지도 플레이할 때 집중력의 결여를 고치지 못했다. 또한 로시츠키, 나스리 또는 아르샤빈은 수비수 뒤를 파고들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경기 내에서 계속 만들어 내지 못한다. 왜일까? 보상없음과 처벌없음은 이기는 팀이 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한다. 우리는 지난 수년간 퍼거슨의 선수들 중에서 단순한 벤치 맴버는 없다는 것을 봐왔다. 하지만 아스날에는 벤치 맴버가 있다. 그리고 그게 뉴스가 된다. 벵거는 알무니아를 벤치로 보내며 부상당했다고 주의를 돌렸다.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2. Don't Arsenalize new recruits too quickly - Diversity is important
2. 새로운 신입생들을 너무 빨리 아스날화 하지 말라 – 다양성이 중요하다.
샤막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우린 좀 더 내려오고, 다르며, 훌륭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 샤막은 아스날에 온 초기에는 곧잘 골을 넣었다. 하지만 곧 패스-패스-패스 그리고 돌파도 안되고, 다이렉트하지 않은 아스날 스타일에 빠져 그의 특별한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제르비뉴를 보자. 그는 수비 뒷공간을 찾을 줄 안다. 미야이치 역시 지금은 그렇게 할 줄 아는 것 처럼 보인다. 그들은 다이렉트 플레이가 뭔지 알고 있다. 카를로스 벨라가 처음 합류했을 때가 기억나는가? 아르샤빈은? 이들은 아스날화 되었고, 그리고 나빠졌다. 여기(아스날 마니아)의 내 글에서 농담을 한 적이 있는데, 만약 치차리토가 맨유 대신 아스날과 계약했다면 지금처럼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이다. 패스나 기술은 발전할지 몰라도,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줄었을 것이다.
샤막은 디아비가 아니다. 그는 아르샤빈이나 로시츠키 같이 검증된 선수고 지난 시즌 초반엔 그가 무엇을 할 수 잇는 선수인지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스날이 망쳐놨다. 이제는 경기중에서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빠른 패스는 그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이렉트 플레이가 그가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제르비뉴, 미야이치, 젠킨슨(크로스를 곧잘 하고 수비를 할줄 아는)을 너무 빠르게 아스날화 시키지 말라!
3. Be direct rather than trying to keep the ball forever
3. 볼을 영원히 지키는 것 보다는 다이텍트 플레이를 해야한다.
2번을 보자. 다이렉트 플레이는 절대 롱볼을 말하는 게 아니다. 수비 뒷 공간을 노리는 것, 매 공격이 마치 골을 넣고 싶어하는 공격 처럼 공격하는 것이 다이렉트 플레이다. 이러한 방식은 맨유가 가장 잘하고 있다. 맨유는 이런 방식을 통해 세가지 이득을 얻고 있다.
첫번째로, 매 공격 마다 상대를 압박하기 때문에 팽팽한 경기에서 골을 넣을 수 있다. 또한 기회를 잘 노리고 있어서 리바운드 된 공에서도 골을 넣는다. 골을 넣는 것에는 아름다움은 필요하지 않다.
두번째로,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준다. 상대는 공격시 주의하며 플레이를 하게 되고,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겁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맨유의 가장 효과적인 수비적인 무기이다.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 오랫동안 공을 갖고 있지 않음으로서 – 억지로 끙끙거리며 공을 오래 갖는 것 대신 공격이 잘 풀리지 않으면 상대에게 공을 건내줌으로 해서 – 상대팀은 맨유를 일찍 그리고 정기적으로 공격한다. 이는 상대방의 공격이 매우 정형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방어도 그만큼 쉬워진다는 것이다.
아스날은 공을 꽤나 잘 갖고 있지만, 마지막 40분 이후엔 상대의 공격은 점점 거세진다. 그 동안 전혀 리허설을 하지 못한 수비진은 상대 공격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서 서성이다가 실수를 하곤 한다.
나는 Myles Palmer에게 경외를 표한다. 그는 삼 년 동안 이 부분을 계속 지적 해왔다. 아스날은 너무 오랫동안 공을 갖고 있는다. 그 지적은 정확하다.
4. Let players grow old at the club, it sets the right career expectations for young players
4. 선수들을 클럽에서 늙어가게 하라. 그게 어린 선수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벵거의 치세 중 가장 썩어버린 게 있다면 선수들이 벤치에 앉기 싫기 때문에 너무나도 일찍 클럽을 떠나버리는 것이다. 아스날에서 감독 대신 뛰어다니는 고참 선수들은 자의식이 강할 수 밖에 없다. 당연하게 선발 맴버가 되는 것은 벤치에 앉을만한 겸손함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다. 벵거는 갑자기 그가 마음먹을 때 선수가 벤치에 앉지 못한다면, 선수들은 떠나야만 했다.
비에이라와 질베르토, 레만, 피레스, 캠벨이 아스날을 떠한 후 뭘 할 수 있었는지를 보자. 그들은 3년에서 4년은 더 뛰었다. 지난 몇 년간 앙리가 벤트너 대신 교체로 나왔다면 어떻게 바뀌었을지 상상해봐라. 챔피언스 리그나 리그의 원정 경기에서 비에이라가 디아비 대신 나왔다면 어땠을까?
팀이 너무 어리다? 아니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미래가 약속된 어린 선수를 사는 것은 좋다.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 하지만 드레싱 룸과 벤치에서 잘못된 역학관계를 경험하게 하는 건 치명적인 일이다. 폴 스콜스나, 게리 네빌, 긱스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아직 젊은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뛰는 것은 맨유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 점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나이든 선수들이 머무르지 못할 때, 젊은 선수들 역시 자신이 26살이나 27살이 될 때 팀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들의 본보기가 될만한 장수하는 선수가 팀에 없는 것이다. 오직 데니스 베르캄프 만이 본보기가 되었다. 하지만 베르캄프는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우리 선수들은 24살이 되면 떠냐야 할 것 같다고 느낀다. 페트릭 에브라는 네빌을 보면서, 클럽에서 34살 까지 자부심을 갖고 뛸 수 있도록 존중해준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때가 되면 벤치에 앉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트로피를 얻고, 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맨유에는 나스리나 파브레가스 같은 예가 없다. 우린 모두 흘렙, 플라미니, 투레, 클리시, 앙리 같은 선수가 어떻게 떠났는지 알고 있다. 아직 4,5년은 더 뛸 수 있는 경험 많은 선수를 파는 것은 매우 큰 손실이다.
5. Stability is not as important in football anymore - in fact the opposite is now true
5. (감독 자리의) 안정함은 더 이상 축구에서 중요하지 않다. – 사실 그 반대가 맞다.
우리는 항상 아스날의 안정함을 찬양해왔다. 하지만 나는 벵거가 외부에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축구계는 경쟁이 매우 심해졌고, 빠르게 변화했다. 반복하자면, 내가 보아왔던 과거 어느 때에 비해 많은 경쟁과 돈이 축구계를 바꿔나가고 있다.
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선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마드리드나 밀란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우승했던 감독들을 경질했다. 그만큼 신선한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무링요는 아무리 우승한다고 해도 2년안에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다. 이건 최근 추세를 통한 예상이며 합리적인 추론이다. 위대한 팀들은 팀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한두가지 비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비로소 왜 “단장”이 이러한 큰 클럽들을 끌고 나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바로 클럽의 장기적 목표과 단기적 목표의 균형을 위해서다. 벵거는 혼자서 모은 것을 해야 했고, 결국 오랜 시간을 거치며 균형이 깨어졌다. 그것이 아스날을 흔들었다. 시즌이 시작할 때 큰 클럽들은 이번 시즌의 우승과 향후 5년간의 계획을 분리함으로서 감독의 압박을 덜어준다. 그리고 하나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클럽에서 단장은 팀을 성장 시키고 유지시키고, 감독은 피치위에서 승리한다. 벵거는 후자에 있어서는 칭송받아 왔지만, 전자에선 아니었다.
안정함은 여러 세대의 선수들에게 있어 중요한 점이었다. 하지만 감독들은 더 이상 그러한 세대차를 뛰어넘을 수 없다. 이건 새로운 관점이다. 만역 내가 오늘날 클럽을 갖고 있다면, 어느 누구라도 5년에서 6년 이상 팀을 이끌지 못하게 할 것이다. 퍼거슨이라도 내보낼 것이다.(당신이 듣기에도 그게 나을 것 같지 않나?) 새로운 감독이 와야 하고, 다른 방식으로 선수를 바라 볼 것이다. 무링요와 다른 방랑 감독들은 “재발견”이란 장점을 갖고 있고, 그전에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최선을 끌어낸다. 많은 인테르 밀란 선수들이 2년전에는 아무도 그들이 그 정도로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플레이를 했다. 새로운 감독들 역시 선수들을 계속 배고프게 하고, 클럽의 역동성을 높게 유지한다.
6. There is only one Barcelona
6. 오직 바르셀로나만 그렇게 한다.
바르셀로나는 독특하다. 나는 이번 여름 동안 많은 시간을 들여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살펴보았다. 바르셀로나를 막을 수 없었던 것에 대한 것들, 바르셀로나의 행운에 대한 것들. 바르셀로나의 열심히 뛰는 모습이나, 과르디올라의 천재성에서 뭔가를 얻고자 하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메시는 진품이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메시의 스탯을 보면 좋은 팀을 월드 클래스로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그의 스탯은 환상적이고, 전례가 없을 정도였다. 메시의 스탯에 에버튼에게 갔다면 아마도 우승할 수 있을것이다. 누구도 그와 같이 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예측할 수 없는 패스를 많이 한다. 그들의 경기를 보고 있으면 패스를 모두 예측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것이 항상 가장 잘 준비된 선수나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 패스가 통한다. 그러한 상황을 잘 대처할만한 선수들이 있고, 그러한 불확실성이 상대팀도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상대팀은 그러한 패스 플레이로 혼란해지고, 수비시에 정상적으로 위치하지 못해서 정신적으로 지치게 된다. 또한 저번 시즌에 맨유 선수들이 퍼거슨 휘하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것을 상황을 볼 수 있었다. 미드필드 주변에서 서서 바르셀로나가 공을 갖고 있는 것을 지켜만 보는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그들은 65분 이후엔 정신적으로 완전히 지쳐보였다.
오랫동안 같이 뛰어온 선수들은 같이 원숙해졌다. 그리고 그 선수들이 원숙해 졌을 때 트로피를 따낼 수 있다. 그 세대의 선수들을 위해 감독도 제때 바뀌었다. 또한 그들은 메시를 데리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바르셀로나를 따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어느 날 이러한 요소들 중 하나가 사라지면 그들은 한 순간에 무너질 것이다.
아스날은 바르셀로나 처럼 패스를 통해 이기는 방법을 잊어버려야 한다. 우리는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을 갖고 있지 않으며, 지금 당장 만들어 낼 수도 없다. 우린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좀 더 현실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가까운 패스 플레이에, 우리 경쟁자들에 비해 뒤떨어진 다이렉트 플레이를 좀 더 가미 해야 한다.
7. Good players cost money! A lot of money
7. 좋은 선수는 비싸다. 많이 비싸다.
과거에 파브레가스, 비에이라 그리고 앙리를 찾을 때 지불한 그 가격은 이제는 불가능 하다. 최소한 한 사람 당 15m은 필요하다. 맨시티는 나스리를 위해 22m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 선수는 4-3-3에서 중앙에서는 잘 뛰지 못하지만, 좋은 윙어이고, 반쯤은 좋은 스트라이커이다. 그 선수는 겨우 22m인데, 계약이 일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계약이 3년이 남았다면 더 비쌀 것이다.
요점은 오늘날 축구계는 매우 심한 경쟁 속에 있다는 것이다. 많은 클럽들이 같은 선수를 데려가고자 살펴보고 있다. 그 선수들은 충분히 빠르게 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선수들은 골을 넣고, 이길 수 있게 한다. 당신도 이기고 싶다면, 이러한 선수들 중 한명이 필요하고, 한 사람당 24m은 필요할 것이다. 더 이상 흥정 같은 것은 없다. 세스크와 윌셔를 제외하면 아무에게도 지원받지 못한 RvP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선수를 사고 싶으면 그것보다 더 비싸게 지불해야 할 것이다. 다른 베르마엘렌을 원하는가? 아마도 모든 팀이 그 선수를 관찰하고 있을 것 이다. 시장에서 이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후안 마타는 아마 첼시로 갈 것이다. 아스날도 그가 필요하지만, 첼시는 돈에 있어서는 논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당신의 스쿼드에 디아비가 필요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그를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까지 다 읽었는가? 읽어준 것에 감사하고, 이렇게 길게 쓴 것에 사과를 표한다. 우리가 이번 시즌의 최악을 이미 보았다고 기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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