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스날 반기 재무제표.

올해도 어김없이 아스날의 2012 후반기 재무제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곳에 가시면 전문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문번역은 무리고 축구의 재정부분에 대한 글을 쓰는 블로거 SwissRamble이 트위터(@swissramble)에 요약한 것을 번역했습니다.




아스날의 반기 (2012년 12월 30일 까지 6달 동안) 세전 이익은 £17.8m (2011년 £49.5m), 세후 이익은 £14.9m (2011년 £38m)

아스날의 세전 이익 £17.8m (2011년 £49.8m) 를 세분화하면, 축구부분에서 £15.6m (2011년 £48.9m) 그리고 자산 개발 부분에서 £2.2m (2011년 £0.6m)

세전 이익에서 £34m나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선수 판매 이익의 감소 £43m (2011년 £63m)와 경기입장 수익의 감소 £38m (2011년 £46m)

RVP와 송이 반기 선수 판매 수익이 주.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파브레가스, 나스리, 클리시를 팔면서 £63m의 수익을 거둠

자산 이익 £2m과 선수 판매 이익을 £43m을 제외하면, 아스날은 세전으로 £27m의 손실을 기록

반기 매출 : 그룹 매출 £138.4m (2011년 £116.7m)은 축구부분 £106.1m (2011년 £113.5m) 와 자산 £32.3m (2011년 £3.2m)으로 나눌수 있다.

입장 수익 £37.8m (2011 £46m), 중계권료 £40.1m (2011년 £40.6m), 상업수익 £27.7m (2011년 £26.6m), 임대 £0.6m (2011년 £0.4m)

현금 보유는 £123m 으로 여전히 많다. 시즌 티켓 리뉴얼 기간이기 때문에 5월 (£154m) 보다는 적다.

반기 총 채무는 £246m으로 줄어들었다 (2012년 5월 £253m), 순채무가 £123m (5월 £99m)으로 늘어났지만 현금 채무는 £123m (5월 £154m)로 줄어들었다.

비록 5월보다 12월에 감소했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현금 보유고는 여전히 긍정적, 



최근 몇년간 수익창출을 선수판매에 의존하는 건강하지 못한 경향이 있음



지난 5년간 거의 모든 매출 증가는 채결된 TV 계약에서 중점적으로 늘어남



£8m의 입장수익 감소는 홈게임이 4경기 줄어들었기 때문. 하지만 타이밍이 문제가 되는건 오직 한경기 뿐. 같은 기간동안 12/13 시즌에는 26경기를 치뤘지만, 11/12때는 29경기를 치룸. (역주 : FA컵과 리그컵에서 떨어져서 홈경기 수가 감소되었다는 의미)

아스날은 새 선수를 데리고 올 만한 충분한 현금이 있다. 장래에 주급문제는 새 TV 중계권 수익과 상업수익으로 커버될 것이다.





자산부분 매출이 £3.2m 에서 £32.3m로 늘었는데, 이는 퀸즈랜드 개발부지 판매가 작년 초에 이루어졌고, 그 대금이 후반기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반기 재무제표에는 아직 에미레이츠와의 5년간 150m짜리 새 상업 계약이 잡혀있지 않습니다. 에미레이츠와의 새 커머셜 딜은 부동산 사업이 끝나고 수익이 단숨에 줄어들 아스날에 단비와 같은 계약이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소니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재무제표는 그럴듯 하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점점 떨어져가고, 그에 따라 브랜드 가치도 점점 떨어지는 것 처럼 느껴지니까요.